기름없이 셰프라인 CP 프라이팬

오늘은 프라이팬 셰프라인 CP 프라이팬 비교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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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라인 CP 프라이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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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라인 CP 프라이팬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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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없이 계란후라이 되는 코팅~ | 진짜 솔직히 말해서 싼맛에 씀~~~

* 가격 7천원대로 살 수 있으니 가격적인면은 좋네요

* 크기는 넉넉해서 많이 굽고 조리할 수 있어요

* 근데 솔직히.. 싼맛에 저는 써요.. 그래서 막쓰는 프라이펜임

* 저는 이거 3개째인데 이게 희한하게 쓰다보면 가운데 쪽이 밑으로 계속 볼록해져요… 그래서 기름을 두르면 기름이 가운데로만 몰려요.. 이게 3개째 다 그래요.. 희한하죠..
(원래 첨부터 약간 볼록했던건지는 저도 지금 판단이 잘 안서는데…
첨 쓸때는 괜찮다가 어느순간부터 기름을 두르면 기름이 가운데로만 모아져서 음식을 고루 굽기가 힘들어요)

* 그래서 저는 이거 고기굽는 용으로만 써요
삼겹이나 제육같은 고기볶음 용으로만 사용해요

* 첨 배송받고 햄이랑 만두 구워서 사진 찍었어요

* 저희집에 있는 해피콜 프라이펜은 밑부분이 바닥이랑 한치 오차없이 딱 붙는데 이건 가운데 부분빼고 양옆이 살짝 떠요
그래서 기름이 가운데로만 몰림
(제가 이거랑 해피콜 프라이펜이랑 비교사진 찍어 올렸어요)

* 암튼 그래서…
저는 착한가격에 쓰는거고.. 기름 딱히 필요없는
고기굽기용으로는 사용하기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3개째이긴한데… 그냥 생각에 프라이펜은 코팅 잘 벗겨지니
저렴하게 쓰다가 자주 바꿔줄생각이에요

* 동영상 설명 ㅡ 몇일동안 사용한 셰프라인펜은 밑부분이 평평하지
않아져서 갸우뚱 거리고, 똑같은날 배송받은 해피콜펜은 바닥이 딱 납작한상태 그대로라서 움직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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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외관상알찬소비에 득템입니다 | ♡주문일 2020 0316
♡제조국 한국
♡규격28cm
♡재질 알루미늄,베이크라이트
내장-불소수지,외장-내열도료

♡구매동기♡
재구매상품입니다
저는 후라이팬을 고가를사서 오래쓰는것보다
저렴한거 사서 사용하다가 버리고 다시 새상품 구매하는 스타일이라서
지난번에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후라이팬도 손잡이도 가볍고 해서 재구매하고 잇어요
잘사용하다가 또 재구매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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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라인 CP 프라이팬, 28cm, 1개봄맞이로 주방도구 새로 갈아줬어요^^
전 보통 3~6개월정도 주기로 교체해서 쓰는데요,
요런 납작한 팬은 계란 프라이처럼 염분기 없이 기름만 쓰는 프라이에 주로 쓰고 양념있는 요리는 궁중팬에 따로 쓰고있어요.
제가받은 상품은 팬밑면이 굴곡없이 평평하게 균형 잘 맞고. 외관상으로도 흠없는 정상제품으로 받은거 같아요. 뽑기성공한거 같아요^^

교환시기는 계란 프라이 해봐서 들러 붙게되면 그땐 멸치볶음같은 반찬용 팬으로 두어달 더 쓰다가 교체합니다.

《새상품 처음 쓰실때》

■중불->약불로/센불X
■물을 2/3이상 담고 식초 5방울정도 떨어뜨린 후 끓임
■끓인물 버리고 헹궈낸 뒤 기름을 두르고 달구어줌
■불을끄고 키친타월로 달궈진 기름을 바르듯 닦아냄
– 이때 닦아보면 검은게 안묻어나와야 되는데 식촛물이 닿지 않은 후라이팬
테두리쪽/가생이쪽/윗쪽부분 닦아보면 검은게 묻어납니다(사진참조)
꼭 식촛물에 끓여서 헹군뒤 기름칠하세요^^
주로 계란후라이를 하기때문에 관리만 잘하면 오래 쓰는 편인데요,
기름칠 몇번 하면 길들여져서 계란 프라이할때 기름 안둘러도 잘됩니다

저흰 다섯식구라 계란프라이 한번에 해결되야해서 큰 팬 구매했는데 크기땜에 그런지 이제품 그리 가볍지 않은게 흠이라면 흠 ㅎㅎ
그릴에 올렸을때 안정적으로 무게감 촥~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ㅎㅎ

손잡이도 뭉툭한게 힘은 있지만 한손으로 들면 살짝 무거운느낌 들어요.
늙으니 팔목부실이라 담번엔 좀 작은 26cm로 살려구요^^
그 점 빼곤 코팅도 불량없이 잘된거 같구요
이 정도면 실용적이고 가성비 갑인 상품인거 같아요^^
대체로 실용도만족도 높아서 별5개 다 드립니다~

그래도 두눈으로 확인해야 믿음이 팍팍 생기실거 같아서 기름없이 계란 후라이해서 올려봅니다. 동영상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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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라인 CP 프라이팬, 28cm, 1개안녕하세요 : )

“쿠팡”의 메리트인 로켓배송으로 주문했으며,
쿠팡맨님의 친절한 배송은 여전했지만,
그런데, < 포장 > 에서 완전 깜놀.

커다란 박스안에 주문한 28cm후라이팬이랑 베닝
뒤집개 떨렁 두 개가 들어 있는데도, 완충재, 에어쿠션 하나없이 집에 도착했는데,
박스가 걸레가 되서 왔더군요ㅠㅠ

쿠팡을 마주한 후 처음 경험하는 상황이라 진짜 놀래서~ 포장과정에서 하자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 박스가 얼마나 굴러다녔겠어요? 포장을 그렇게 했으니, 박스모양이 너덜너덜 걸레가 돼죠 : (

내용물이 찌그러지거나, 깨지거나, 쏟아지거나,
뭐 그런 상품이었음 어쩔려구? 그런식으로 포장해서
보내는건지~ 로테이션이 이뤄지는 근무방식이겠죠?
이런식으로 포장하는 모둠이 있든가? 설렁설렁~
포장하시는분이 계신가봅니다.

지금까지 각 잡힌 박스, 버리기도 아까운 박스만
보다가 너덜너덜한 박스보고 오늘은 어이가 없었네요.
만약, 제품에 하자가 있었더라면, 그냥 넘어가지는
않았을 겁니다.

⛤”상품평” 일일이 확인하시는 직원분 계시면
포장하는 부서에 알리세요!

10/4일 <대전 꿈돌이캠프>로 갈 상품 포장한
사람 또는 모둠이 누군지 알아보심이 좋겠습니다.
또 한 번 더 이런식의 박스포장으로 배송된다면,
쿠팡 이미지에 스크래치가 날 것입니다.
타택배사로도 이렇게 받아 보지 못한 박스임은 분명
사실임을 밝힙니다. 찍어 놓은 사진도 있으니,
필요시 요청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상품평후기 사진에 올리려니, 그러면 상품 사진을
한 장도 못 올릴 것 같아 올리지 않았습니다.
의심되시면 꼭, 연락주세요. 사진 바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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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성비 최고의 ‘갑’인 제품을 모십니다.
“셰프라인 cp다이아몬드코팅 후라이팬(28cm)”
입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의 “셰프라인”의 정품인 후라이팬
이 5.900원의 아주아주 착한가격에 구입 했습니다.
2주후에 아이들 학교 행사가 있어 가서 학부모도우미
를 해야 하는데, 준비물이 후라이팬이라, 새로 구입해 가지고 가려고 검색하던중, 가격이 눈이 번쩍 띤 셰프라인 후라이팬 ! 득템도 이런 득템도 없다는 생각에 얼른 구입했어요. 솔직히, 이렇게 값 싼 팬은 처음 구입해 봅니다. 사용 전이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완전 멀쩡하고 마음에 들어요.

열전도율이 빠른 알루미늄소재의 다이아몬드코팅으로 내구성과 내마모성, 내식성이 우수하며, 손목에 부담 없이 그립감도 부드럽고 편해요.
손잡이부분과 팬부분 이음새도 탄탄하게 연결 되어 있어요. 일부러 양쪽으로 잡고 뒤로 제껴도 봤거든요
(별짓을 다 해 봤슴다)
거실바닥에 놓아도 팬 밑바닥 전체가 완전히 다 닿아요. 가스렌지위에서도 쏠림없이 균형 잘 잡혀요.

외장 디자인은 사이즈별로 각기 다른 파스텔톤 컬러로 문양이 있습니다. 나노기술의 5중 다이아몬드코팅으로 음식물이 쉽게 눌어붙지 않는다는 특장점들을 셰프라인 측에선 내세우고 있습니다.

일단, 후라이팬은 사용해 봐야되겠죠?~^^
학교 행사때 사용 후, 뒷 후기는 이어지겠습니다. 왜냐면, 후라이팬을 학교에 제출해야해서 집에서 TEST도 못 해 보네요.
학교 행사때 아무래도 “셰프라인 후라이팬”은 혹사를 당할 듯 하니, 후기 쓰기는 딱 좋을 듯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외관상으로는 전혀 하자없는 “셰프라인 후라이팬” 입니다. 가성비 완죤히 대만족 !!
추천여부는 사용 후 알려드릴게요~^^

⚌⚌10/20 사용 후, 상품평작성⚌⚌

정말 생각외로 전혀 타지않고, 깔끔하게 몇 시간동안
학교행사장에서 부침개 욜심히 뒤집었어요~^^
가성비 완전 짱! 엄마들에게 ‘쿠팡’에서 이 가격
(5.900원)에 구입했다고 하니, 너도나도 다 구입
한다고 합니다ㅎㅎ

기분좋게 오늘 몇 시간동안 잘~ 사용했습니다.

벗겨짐도 전혀 없었다지요~♡♡♡♡

#추천여부#
완전 강추강추 해요~♡♡♡♡

#재구입여부#
재구입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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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추가 상품평

점점 그스름이 1월부터 생기기 시작했어요 ㅠㅠ
검게 눌기 시작하더니 뒤집기도 눌어붙어 잘 되지 않습니다. 세척도 잘~되지 않습니다. 10월에 구입해
다른 요리는 전혀 해 먹지않고 아이들 달걀후라이만
했는데도 넉달이 생명줄인건가? 생각하니~
가격대비 딱! 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값에
‘이정도면 ,됐다!’ 고, 생각하고 오늘 폐기처분
했습니다. 구석구석 검게 눌은 자국들이 보이고
닦이지도 않고, 보기가 싫어~ ㅠㅠ

이렇게 보면, 가격이 싼 것도 아닌 듯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잘 사용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팬보다 먼저 구입한 ‘테팔 후라이팬’은 아직두 새
것과 같이 눌은 부분 하나없이 깨끗합니다.
‘싼게 비지떡’이 제게는 맞는 속담이 된 주문건입니다.

만족도

#추천여부#

넉달만에 폐기처분한 후라이팬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재구입여부# 하지 않을겁니다.

제 상품후기를 오늘도 찾아주신님,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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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잘사용하고 있어요.
약간 거무스름하긴하지만, 몇년은 더 거뜬할거같으세요
가성비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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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라인 CP 프라이팬, 28cm, 1개18.07.04~18.10.13 (석달째 사용중)

작은팬을 굳이 따로 사는게 번거로워서
그냥 큰팬으로 이것저것 다 하자 주의인데,
사실 집에서 요리해봤자 간단한 계란후라이나
고기굽는 정도가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여튼!
계란후라이용으로 삼개월 사용중이고
얼마전부터 슬슬 눌러붙기 시작합니다
코팅이 벗겨지고 있다는거겠지요

가성비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무리 몇천원이라도
기분상 어제샀는데 오늘 망가지는 기분이라(..)

싼거사면 계속 바꿔줘야 한다는데
계란 구워먹으려고 매번 한두달만에 팬 바꾸려니
진짜 귀찮아 죽겠어요ㅜㅜ…..
그렇다고 계란 구워 먹으려고 몇만원짜리
팬 사기도 참 뭐하고(…)

원래 후라이팬이
이렇게나 소모품인가요ㅜㅜ?
요리초보는 혼란스럽습니다 휴

좀 더 타고 본격 눌러붙기 시작하면 곧 버릴듯 해요
3개월간 계란 구워줘서 고마웠어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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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일주일째 사용후기
(사용횟수 3회)

제품 사용후기

손잡이는 두꺼운편이지만 (손잡이 감아쥐면 꽉찹니다)
그립감 안정적이고 팬의 무게는 크기에 비해 가벼운 편입니다

* 한손으로 야채 같은거 볶을때 팬채로 들고 뒤집을때
무리 전혀 없고, 안정적 그립감과 무게덕분에 편했어요!

눌러붙거나 하는 현상은 당연히 전혀 없었지만
왠지 모르게 뭔가 갑자기 빨리 타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 타회사 다른 팬과 동시에 같은 불 세기로 같은 시간에
동시에 고기를 한덩이씩 올렸는데
얼마 안가서 이 팬만 고기 겉면이 탔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많이 싸니까(…)
잘 타는것만 신경쓰면 당분간 무난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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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라인 CP 프라이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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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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